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미 레이저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https://cafe.naver.com/lastorigin/6100|공식 상세 설정]] 인류 멸망 전에는 첩보용 바이오로이드로 섹스 어필을 첩보용 무기로 자주 사용한 듯 하며, 저격시에는 메고 있는 핸드백을 변형시켜서 [[드라구노프 저격소총]]으로 쓴다. 이 핸드백은 일러스트에도 나오지만[* 위의 소개 일러스트에는 나오지만 인게임에는 나오지 않는다.] 뱀 비슷한 로봇으로도 변형이 된다. 아마도 정찰용 로봇으로 추정되는데 [[닥터(라스트 오리진)|닥터]]가 만들어주었다고 한다.[* 에이미의 설명에는 BSI 라이플이라고 되어 있는데 [[닥터(라스트 오리진)|닥터]]의 대사에 따르면 BSI는 '''뱀순이'''의 약자다.] 인류 멸망 후에는 주적인 철충에겐 당연히 섹스 어필이 통할리 없으므로 정보 수집과 지원 사격 등으로 저항군을 지원하는 서포터로 바뀌었는데 주특기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런대로 만족한다는 모양. 다리에는 [[발터 PP|발터 PPK]] 계열 비슷한 소음기가 장착된 소형권총을 차고 있다. 드레스차림 섹시 여성 첩보원의 클리셰로 보통 이런 종류는 다리 바깥쪽에 차는데 안쪽에 차서 좀 불편할 듯 하다. 다른 바이오로이드들과 비교하면 차이점이 하나 있는데, 여타 바이오로이드들은 자신의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우선시되는 것과 달리 에이미는 조직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성향[* 상식적으로 스파이로 제작된 이상 자신이 속한 조직에 충성하는 것이 당연하다. 이런 성향 때문에 군인 사이에선 신뢰도가 높은 바이오로이드로 손꼽혔다.]이다.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중간관리자의 입장에서 다른 바이오로이드를 중재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. 일례로 리오보로스의 유산 이벤트에선 서로 죽이려드는 시저스 리제와 블랙 리리스를 제지하고, 흑막인 소완에게 다시 이런 계략을 쓰면 자신도 손을 쓸 수밖에 없다고 경고를 하기도 한다. 단순한 요조숙녀가 아니라 포츈과는 다른 의미로(포츈이 뒤에서 --든든하게-- 받쳐주는 타입이라면 에이미는 능수능란하게 리드해주는) 믿음직한 큰언니 같은 스타일. 의외로 [[B-11 나이트 앤젤]]과 접점이 있는데, 나앤의 수영복 디자인에 대해 조언해준 사람이 에이미라고 한다. '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 마음을 비우고, 가진 것에 집중하라'고 했다고. 잘 되면 [[쓰리썸|셋이서 보자는]] 말까지 했다고 한다... 대사는 기본적으로 소리가 작게 녹음이 되었는지, 같은 음량으로 들으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리는 편이다. [[LRL]]을 잘돌봐주기때문에 팬텀에서는 좌우좌맘으로 인식되며 [[프로젝트 오르카 별밤의 무대]]의 스탭롤에서 좌우좌와 같이 조명담당으로 이름이 나오거나 LRL의 3주년 기념스킨에서 좌우좌가 그린 그림에서 사령관과 함께 LRL의 손을잡고있는 모습으로 나오며 좌우좌도 그녀를 엄마처럼 따르는듯하다. 오르카 호 바에서 바텐터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